토요일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제 아이 구월이를 보내주실 때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달전 아이가 심장병을 진단받고 준비해두어야 겠다는 생각에 신랑이 몇군데 장례업체를 알아보았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기억해두고 있었습니다.
금요일날 안락사로 아이를 보내주고 바로 연락드렸는데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먼저 명복을 빕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진짜 감사했네요.
장례가 시작되기 전 인사를 충분하게 할수있게 시간을 주시고 저희 가족만 그곳에 남을수 있어서 더욱 편했고
마음껏 울고 웃으며 아이를 추억하고 홀가분하게 보내주었습니다.
관에 들어가기 전 아이를 품에안고 오열했는데 화장터안으로 들어가니 제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비로소 웃게
되더라구요.
평생 기억날 거 같아요, 사장님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