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반월이가 갑자기 떠난지 2주가되었습니다.. 반월이 안고제천가는 고속도로도 이런날씨였습니다.
반월이 마지막을 정성을 다해침착하게 해주시는한실장님 고맙다는 글 남기고싶습니다.우리반월이는 아주특별하고
정말 이세상에이런일이있을까...할정도로 믿기힘든 많은 선물같은사연을 안기고 떠나버린 우리반월이를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지금도 아직도 눈에선한데 이렇게 시간은 자꾸흘러갑니다
어디가면 반월이를 만날수있을까요? 어떻게 반월이에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은혜를 갚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떻게 보면 나를닮은것같고 내가우리반월이를 닮은것같기도 하고 그저 할말이 없습니다. 이별이 이렇게 빨리 올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 좀더 잘해줄것 .. 아픈애를 두고 일하러간 내가 죄가많은거지... 우리는 어떤인연으로 만나서 이렇게 가슴이 메여지도록 허전하지 반월아 잘지내는지 어디서 뭘하는지 궁금하고 보고싶구나 ... 병원갔다와서 2틀째날에는 나를 빤히보는 꿈을 생생하게 보여주드구나.. 반월아 엄마는 우리반월이 영혼이있다고 믿고 인연이 있어서만났다고 또만날거라고 믿는단다.. 또보고싶다 반월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