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너를 보낸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 곧 너의 49제야. 달력에 니 49제를 표시하면서 나는 실감이 안 났어. 오늘도 내 꿈에 나타나서 내 품에 안겨있었잖아. 보현아,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보현아
사진이 올라가려나.. 요번 애견축제때..애들이랑 몽이모랑.. 이웅종교수님이랑 한컷 이것도 추억이니깐.. 은비도 같이하자 .
안애란 1
만난건짦지만,정많이좋어사랑하고.....니아빠또라이라술먹고,,널그러케한거야,,,ㅜㅜ 마지막볼수있게해줘서고마워..ㅜㅜ.좀만참지.오늘숨도못쉬고눈물흘리는울애기모습,,,,,땜에눈물이나네계속...
채새로미
잘지내니?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신나게 뛰어다니고? 내생각도 하고 꿈에도 나타나주렴 그럼 난 힘이 나고 기분이 좋을거야 이노무자식 정말 보고싶다
방울이네
밍키야..좋은곳에서 편하게잘지내고있니? 아직도 언니는 니가없다는게실감이안난다 그냥잠깐어디가서 잠시못보는느낌.. 울애기보낸게 실감이안나. 엊그제부터는 자꾸자꾸생각이많이나고 눈물도나고..보고싶어서죽겠더라 아마도 너없이추석을보내려니기분이이상해서그런건지. 더울컥하고.
밍키언니
애기야, 보고싶은 우리 보현아. 너가 자유로워진지 5일째야.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어떻게 마무리 하고 있니. 너를 화장하기 전까지는 오늘 누나 학교가 일찍 끝나니 너를 묻어주러 가자고 말 했었어. 할머니랑 할아버지 곁으로.
보고싶어
유기견으로 내게온16년을함께해오다 영원히잠든날... 잠시외출하면서 엄마일찍올께 잠시만있어하고 일보다 혹시무슨일없는지 전화한순간 전화넘어로 울부짖음 소리에 놀라 허겁지겁 들어와보니 힘겨운모습에 편한자리해주고 엄마왔으니깐 이제편히가렴 하는말에 고개를들어 짧은순간…
꽁지엄마
꽁지야~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려무나. 이승에서의 엄마처럼 좋은분을 저승에서 또 만났으면 좋겠구나 다음생은 꼭 인간으로 태어나 엄마 품으로 돌아와 엄마와 다시 살기바란다. 꽁지는 엄마에게행복한 동반자였단다. ~~ 이말을 꼭해주고 싶었단다
쵸코
벌써 일년이구나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하고..미안해하는지... 속이 울컥하고 마음이 아프다 좋은 생각만 하자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방울이네
똥순아~~언니야 너무오랜만이지?널보낸지도벌써일년하고두두달이지나가네..우리똥순이잘지내고있지?언니는요즘많은일이있었어...그래서우리똥순이한테잘가지도못하구미안해...서운해하지마..언니는널잊지않고항상기억하고사랑하고있으니까 시간은참빠르게흘러가는것같으다…
배은미
세월 참 빠르다.. 벌써 일년이라니.. 이제 괜찮다.. 괜찮다.. 되뇌이며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오늘은 일 년 전의 그 날이.. 생생히 떠올라서 특히 더 힘드네... 잘 지내고 있니? 아직도.. 많이 보고 싶다.. 우리 메리벨.. 여전히 미안하고..
메리벨 첫째 언니
보고싶고그리운울애기 밍키야 밍키야 엄마야 널보내고엄마는너의빈자리가너무크고힘들어 어떻게해 엄마떨어져서가버렸어 엄마보고싶지않어 날마다눈물로보고픈마으으로어마는 살아간다는것이 너무힘들어서 너무지쳤단다 여기저기너의채취가있고 너의모습생각하면 금방현관문열으면달려나와반겨주던…
밍키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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