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나의보물이었던밍키야. 언니야~~~~. 밍키야...널보낸후 밤마다울다가잠이들어. 어떡하지? 니가너무보고싶고 다시는널볼수없다는게 너무견디기힘들구나. 너의사진을한장한장보면서 너의시선을 느낄수있었어.. 너의시선에는 항상 니가그토록 사랑하던 엄마가있었다는걸....
ejh2184
우리아가 잘있었어.오늘이 우리아가를 보낸지 만 1년이되는날이네..엄마가 너무오랜만에 왔다고 우리아가 서운해한건 아니지..엄마맘속에서 단 하루도 널 떠나보낸적이 없어..지금도 우리아가가 너무많이그립고 하루에 한번씩은 우리아가 사진보면서 그리워한세월이 벌써…
장미남
마지막 순간까지 숨소리조차 내지 않은 우리 메리벨.. 메리벨이 너무 착한 아이라.. 언니는 더 속상하고 더 마음이 아프다.. 오늘 꿈에 네가 나왔는데.. 꿈 속에서도.. 여전히 넌 숨소리조차 내지 않더라.. 그래도 꿈이었지만..
메리벨 첫째 언니
사랑하는 여울아... 아무리 생각해도 믿어지지가..내일이면 무지개다리 건너간지 2주나 되는구나 ..내 예쁜애기야 엄마랑 누나들 ..매일매일 널보고 싶어한단다 .. 여울아 사랑하고 고맙구 미안하다 .엄마 이제 조금 울께 무지개 다리건너고 그다음날 엄마한테 왔지.
천지혜
많이 보고싶다. 요즘 자꾸 기운이 없고 의욕도 사라지고 힘드네.. 기분 좋고 행복한 일들을 기대하며, 얼른 힘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하늘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 너를 떠올려본다. 꿈에서 만나자. 사랑한다. 방울아
방울이네
가을아 안녕.. 오랜만에.. 내 동생에게 편지를 쓴다.. 어제는 비가 너무 많이 오고 가을이가 무서워하는 천둥번개쳐서. 이녀석 지금 무서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지금은 괜찮지 가을아?? 얼마전에는 가을이랑 같이 동네 산에 놀러갔을때.
장경중
잘 지내고 있니? 여름이다. 가끔 수박 조금씩 주면 꿀꺽꿀꺽 잘 먹던 모습이 떠올랐어. 결석과 신장 때문에 간식도 거의 못주고 정말 미안했다. 거기선 맛있는 거 많이많이 먹고 있지? 사랑해 방울아 또 올께
방울이네
앵두가 떠난지 5월 10일 에서 오늘이 한달 되는날이구나 앵두야 많이 보고싶어서 힘들어 언니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거니 ?
언니
시간은 참 빨리도 가는구나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고 다시 함께하길 바라고.. 계속 그런 마음과 생각이다. 이주일쯤 전에 꿈에서 널 보고 깨었을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건강한 모습이었던건 확실했어.
방울이네
어제는 너무 충격이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 생각해보니까 첨부터 넌 힘들어 하고 있었던거였어 근데 언니가 그것도 몰라주고 수액 맞고 있을때 옆에 있었어야 했는데 그때가 마지막 얼굴이였다니 언니는 집가서 우리 아가 추울까봐서 청소깨끗이 하고 따뜻하게 담요깔아놓고서 데릴러…
언니
우리앵두 무지개 다리는 잘건너간거지 너무 갑자기라서 아무런준비도 못하고 우리아가 보내서 맘이 많이 아프다 우리 앵두도 갑자기 였다면 정말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언니가 미안해 미용하러 갔다가 괜한일 당한건 아닌지 ....
언니
어제 오전 8시40분에 내아들이 떠나는 모습... 품에 안고 미친듯이 울고 납골당에서도 널 안고 미친듯이 울고 아직 줄 사랑이 너무나도 많은데 내 아들 둘리는ㅠㅠㅠ 둘리야 무지개다리 잘 건너서 밥 잘먹고 잘 자고 뛰어놀았어?
둘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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