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십여년전 우리가족이 많이 힘들어할때 아마관세음보살님이 먼스의 모습으로 오신것인지...
정도경
노루야<푸들>...노루가 잇어서 그동안 행복햇어단다 ... 아빠와 2007년부터 살아온지 세월이 흘러 흘러 이젠 보내는구나...
이헌경
똥순아~언니야~우리똥순이잘지내고있지? 언니가임신하고입덧으로고생하고이제는아가가태어나서정신이하나도없다~~ 우리똥순이한테간다간다하면서자주가보질못했네~~ 너무섭섭해하고있는거아닌지모르겠다... 근데언니는지금태어난아가가혹시나우리똥순이환생해서언니한테로온것만같은생각이드네...
배은미
울 예쁜 애기 몽이야~~엄마야~~ 울 예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어느새 일주일이 되었네.. 울 애기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이나..지금이나..변함없는 현실이 울 몽이에게 더없이 미안한것 같아. 너를 보내고 살수 없을것 같은 두려움이나 좌절감도 있지만..
몽이엄마
몽이야~~엄마!!! 하루에도 수십번씩 몽이 귀에 들려주었었는데.. 출근길 차안에서 무지개 다리 건너에 있는 울 몽이 듣지 못할까 목소리 높여 엄마의 독백으로 마무리를 하곤 한단다..
몽이엄마
야지야 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지 오늘이 3일째.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너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엄마 아빠는 죄스러운 마음에 무엇을 어떻게해야 너에게 용서받을수있을지 떠오르질 않는구나..
홍순열
똥순아~~오랜만이지? 잘지내고있지? 언니는 몸도괜찬아지구해서그럭잘지내고있어~ 한동안 우리똥순이 잊고있는줄알구 많이서운했지? 이젠배도많이 불러오고 몸이많이 무겁네ㅠ 우리 똥순이는 건강하게 잘지내구있는거지? 언니가 조만간에 우리똥순이한테가께~~~
배은미
착하게 잘견뎌준 쭈쭈, 또 그렇게 엄마와의 시간을 준 먼저 간 착한 보들이! 착한 내아가들♥ 이제 둘이 만나서 잘 뛰어놀고 있겠지? 내아가들이라서 아니라 정말정말 너무 착하고 순해서 엄마가 늘 더 찡했었다. 그흔한 말썽한번 부리지도 않던 순둥이들!
임나현 4
(2000.4.8~2015.8.14) 사랑하는 내아가 쭈쭈야. 작고 여린 널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는구나. 16년을 살면서 8년동안 앞을 보지 못하면서도 가는 그날까지 네할일 스스로 다하고 엄마에게 효녀로 남아주었구나.
임나현 4
방울아 하늘에서 잘지내고 있는거지? 추모영상 보면서 그저 방울이 너한테 못해준거 생각나고, 미안한 맘에 자꾸 눈물이 난다. 내가 좀 더 잘해주었어야 했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리고 보고 싶고 또 보고싶다. 난 요즘 많이 힘들어서 자꾸 울게 되네.
방울이네
메리야~ 우리 메리가 하늘나라 간 지 벌써 2년이네.. 세월 참 빠르다.. 1년간 언니한테 많은 일들이 있어서 편지도 못 썼어.. 굉장히 바쁘고 힘들었고.. 이제 좀 숨 돌릴 틈이 생겼네.. 슬픔은 많이 무뎌졌지만 여전히 보고 싶고, 여전히 우리 메리가 생각나..
메리벨 첫째 언니
밍키야~~~~잘지내고있어? 아픈곳없고 잘먹고 잘뛰어놀고있니? 오늘은 우리밍키가 떠난지 딱1년되는날이네.. 어쩜 이렇게빨리가버렸을까? 언니는 우리밍키에게미안할정도로 잘먹고 잘웃고..너무잘지내고있어. 널보내고 내가과연 버틸수있을까?했었는데..
밍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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