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똥순아 언니야~~ 잘지내고있지? 언니는아직도입덧때문에고생중이야 너무너무힘들다..많이지치기도하고 입덧이심하니까 벌받나싶은생각도들고 이런저런생각을 많이하게되네~ 내일은 우리똥순이무지개다리건넌지 벌써 2년되는날이네... 보내는날이 문득떠올라 언닌또눈물이나네.. 똥순아..
배은미
우리춘삼아 안녕~ 어제 너가 하늘나라 갔지.. 나때문에 무지개다리 건느다가 내가 너무 슬퍼해 뒤돌아 보고 무겁게 가지 않았을까 걱정이야.. 춘삼아우리 춘삼아 이세상에서 제일 이쁜 춘삼아 춘삼아...
김보경
하늘아. 엄마가 우리아가 너무 보고싶다. 하늘이는 이제 무지개다리 건너 그곳에서 편안히 쉬고있겠지?! 그동안 엄마곁에서 많은 웃음과 행복을 안겨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는 우리 하늘이를 평생잊지않을꺼야. 아니 평생 못잊을꺼야. 하늘아.
이정은
돌아....시간 참 빠르지...우리 돌이 간지도..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 엄마..요즘 힘들어..... 돌아...엄마가 너 가구 쵸코에게 친구를 만들어 줬는데.... 겨우 2살도 안된....단추아기를 허망하게 보내버렸구나 이제겨우 4일째야.......
차희주
똥순아~~언니야 잘지냈지? 요즘날씨가많이따뜻해졌어~~ 근데언니가우리똥순이한테자주가질못해서미안해... 언니가 애기를가졌는데 몸이많이힘들어서 움직이는게많이힘들어ㅠ 그래서우리똥순이보러두못가구..똥순이두언니많이기다리구있지?
배은미
똘이 보고싶다.. 엄마가 유골함 받고 많이 우셧어.. 하늘나라에서 누나랑 십억이 만나봤어? 누나가 좋아하겠네 똘이도 누나봐서 좋겠네 ^^ 너 보낼때 형이 못놔줘서 미안해 너무 보고싶고 잘 버텨줘서 고맙구해.. 집에 어제 갔다왔는데 똘이 없는 자리가 너무 커..
박성환
똥순아~~언니야 너가무지개다리건넌지도2년이다되가는구나.. 시간이참빨리가네~~우리똥순이 언니원망하지?
배은미
캐리야 잘지내고 있지?? 캐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일년이 다되가네.... 정말 빠르다.. 그치.. 캐리가 없는데도,, 언니는 밥도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렇게 잘지내고 있네... 잘지내고있는데... 뭔가 부족한건 어쩔수 없네....
안주연
오랫만에 만난 방울이 모습에 놀라고 또 울고.. 무슨 뜻이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품에 안았던 그 느낌을 다시 떠올려보고 따듯한 기억과 슬픈 기억이 교차하고 먹먹하고 보고싶고 주절거리고 그렇구나 사랑한다 방울아
방울이네
밍키야.............2014년 마지막날이야. 우리밍키가 떠난 2014년이 가고있네.. 왜이렇게 아쉽지? 이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그냥 밍키랑 함께같이했던 2014년이 계속머물렀으면..... 그런마음이랄까?
조은정
똥순아~~언니야 어디아픈데없이잘지내고있지?혹시언니하구엄마가널잊었을까봐너무서운해 하고있는건아니지? 항상널잊지않고있어 오늘도너생각이나구 너무너무미안한마음에 많이울었어.... 시간을되돌리고싶을만큼너무 너무 그립고보고싶고 미안하다 우리똥순이 잘먹고 행복하게잘지내고있는거지?
배은미
사랑하는 울애기....잘지내고있어?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뛰어다니고있는거지? 맛있는것도 맘껏먹고? 우리밍키먹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그곳날씨는 어때? 따뜻해?? 언니랑 엄마랑 다보여???정말 궁금해.. 밍키가 보고있는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는지....
밍키언니
모두 463건 · 21 / 3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