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똘아 사랑이를 안을수 없고 뽀뽀도 할수없고 산책도 할수없고 장난치고 놀수도 없고 사랑이 귀간지러울때 긁어주지도 못하고 코막히면 코코도 못해주고 눈꼽끼면 안약넣고 잼잼이도 못해주고 똥싸면 똥꼬도 못닦아주고 해줄수가 없어서 아빠가 너무 힘들다 오래오래 조금도 귀찬치 않고…
똘이아빠
아들아 사랑하는 내새끼 아빠 왜이렇게 힘이들지 똘이가 편해질수 있도록 이제 놓아주고 보내줘야하는데 아빠 맘이 아직 인정하기가 힘들구나 똘이의 모든것이 그대로고 너의체취도 그대로인데 잠이깨도 밖에서 들어와도 달려와 뽀뽀해줄거 같은데 똘이안고 뽀뽀많이하고 싶은데 참기가…
똘이아빠
아들아 적응 잘하고 있지 아빠는 아직 힘들다 똘이가 있어 아빠 진짜 행복할수 있었고 내삶의 낙이었단다 똘이는 평생 아빠만 바라보고 어떤일이있어도 아빠 꼭지켜주고 무조건적 아빠만 사랑했던거 잘알고 있단다 똘이는 아빠바라기 아들은 아빠 목숨보다 소중했었단다 내인생…
똘이아빠
똘아 넘 보고싶다 사랑해 넘 고마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똘이 아빠
보고싶은 나의별 복실아~♡♡ 하루도 잊어본날이 없단다. 울복실이 떠난지 벌써 1년이 지나 389일째나 되는구나~ 울복실이 1주기를 보내면 이젠 보내조야지~~하면서도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구나~
복실맘 2
우리 이쁜 순둥이 찡이야.. 찡이야 찡찡이엄마 만났어?
김기순
아들♡ 무지개 다리 껑충껑충 뛰어서 갔어? 복실이 만났지? 둘이 좋은곳에서 실컷 뛰어놀아. 엄마 조금만 슬퍼할게. 그리고 평생 잊지 않을게. 11년동안 엄마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잘가 사랑해 내 하나뿐이 내새끼 ♡
이수경
우리 래미 오늘로써 굿바이펫에서 행복하게 떠났습니다 우리 래미 너무 사랑해 친구들 많이 만나고 뛰어놀아 우리 래미는 이뻐서 인기 많을 거야 래미 사랑해 엄청
전예빈
마음아~~ 생일 축하해~~ 아빠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네 생일을 스마트폰이 어김없이 기억하고 또 알려주는구나 ^^;; 그곳에서 항상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으렴 보보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 아빠 엄마 누나는 널 항상 그리워 하고 기억하고 있단다.
손정훈 1
보보야~~~ 아빠 아들 용맹 보보!!! 오늘이 안올줄 알았는데 시간은 흘러 네가 떠나간 날이 벌써 1년이 되었구나. 1년전 누나의 생일이 지나자 마자 갑작스럽게 떠나버린 보보야... 그래도 누나의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하루를 더 버텼던 것이니?
손정훈 1
우리 가족에게 12년동안 행복과 웃음을 안겨주어 너무너무 고마웠어 늘 함께 잇는것 같고 항상 반겨주는것 같아 더 슬프고 많이 보고 싶다~
전미정
미야하고 부르면 대답하며 어디선가 우다다 뛰어 나올것 같은데.. 니가 없는 이집은 공기마저 온도가 다른것같아.. 택배 상자속에 들어가 있을 것만 같고.. 니가 다니기 편한 정도로 베란다 문을 열어두는 습관은..아마도 고치는데 한참 걸릴것같아..
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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