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사랑하는 아빠큰딸 하늘아 아직도 아빠는 하늘이가 무지개다리 건너간게 실감이안나 작은방에서 뛰어올거같고 거실에서 킁킁거리다 뛰어올거같고그러네 지금은 안아픈거맞지?
하늘아빠
하늘아..지금은 안아파서 좋아? 별인 분리불안이오고 찌루는 하늘이찾고.. 아빠는 작은방에서 하늘이랑 시간더못보내고 그런거에..하늘이 안보이는거에 하늘이 영상보면서 울고있어..우리하늘이 냄새날아갈까 하늘이가 ㎢� 이불 비닐에넣고 엄마도 그거 껴안고잤는데..
강민서
아들아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지 너무보고 싶구나 똘이없는 세상 아빠가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어서 너무 미안하다 똘아 아빠는 지금 죽더라도 내아들 만나 다시 살수있다면 후회하지 않는단다 아빠가 얼마나 더살지 몰라서 아빠수명이 길면 똘이에게 주고 싶다했지 정말로 빈말이…
똘이아빠
밤톨아 15년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 처음 너를 데려올때 아빠랑 나는 많은 강아지들 중에 밤톨이 너 밖에 보이질 않아서 더 고민할것도 없이 데려왔지. 그날 밤에 이름도 밤톨같이 생겨서 밤톨이라 지어줬고~ 너랑 재밌는 추억 참 많았는데~
김밤톨
톨아~무지개 잘건너 가서 공탄이 만나고 있겠지? 옆에 있어 주지못하고 홀로 외롭게 아프게 가버려서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ㅠ 많이 미안해 톨아~
이경숙
똘아 사랑한다
똘이아빠
그리운 삼순이 너가 떠난지 3개월이 지났구나.날씨가 추우니 찜질을 좋아하던 너가 더욱더 그리워지는구나.따듯한곳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삼순엄마 1
해가 어느덧 바뀌어서 2023년이 되었구나. 너희들이 떠나간지 어느덧 각각 5년, 2년씩 되었네. 마음아!! 보보야!! 거기서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누나는 잘지내고 있단다. 그동안 우리집에도 꽤 많은 일이 있었단다.
손정훈 1
똘아 이제 적응하고 잘지내고 있니 아빠도 노력중인데 힘들단다 똘이는 힘들어하지말고 잘지냈으면 좋겠구나 아들 새해복 많이 받어 아빠는 매일 똘이와 산책하던 장소들 돌아보곤 한단다 똘이 사진들고 대화도 해보곤하는데 내아들 항상 옆에 있었지 아빠얘기 다들어주고 있을거라…
똘이아빠
아들아 오늘 아빠품에 안겨 경포대 바다보니 좋았니 아빠가 바다구경 시켜준다 약속하고 가보지 못하고 가게돼서 슬프구나 파도가 치면 바다로 뛰어들고 끝없이 앙앙 거렸는데 그모습이 눈에 선하단다 또다음에 유골함들고라도 또 구경가자 아빠가 해줄수 잇는건 다해주고싶은데…
똘이아빠
우리아기 우리집에 온지 14년이 지났네 ~~그동안 우리집에와서 우리 가족 모두 너무 행복했고 너때문에 너무 즐거웠어 마지막에 아프다 가서 너무 맘이 아프단다~
장락동 신안실크 보호자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있어요... 지금도 내옆에서 나를 쳐다보는듯... 아들! 그립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해...
꽃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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