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네가 떠난게 추운 겨울이었는데 벌써 초여름이네.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다. 밍밍이랑 페페가 있지만 니자리는 항상 허전해. 아픈내색도 안하고 떠나는 날까지 씩씩했던 널 생각하면 눈물만 나온다. 왜 알아주지 못했을까.
Hwang
사랑스런 울복실이가 떠난지 벌써 188일째 되는구나~ 그곳에서 재미있는지 엄마꿈에 올 시간도 없이 바쁜거니? 그리운 복실아~♡♡ 울복실이가 떠나고 153일뒤 외할머니께서도 천국으로 가셨단다 울복실이 외할머니 마중 나갔었니?
복실맘
우리 막내 오돌이. 형아의 20대는 너로 가득 차 있었는데 겸이가 태어나면서 우린 점점 몸도 멀어졌고 해가 지나면서 쇄약해지는 네 모습에 속이 상해 애써 외면했던 형아를 용서해.
오이형아
사랑해 내 아들 사랑해 내 사랑 정말 정말 사랑해 너 없이도 잘 살아볼께 나중에 꼭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사랑해 미안하고 고마웠어
토벤맘
기억할께 봄이왔어. 추억을기억해 봄날오후햇살 꽃비가내렸어. 너가있던곳에 신나게걷고발차고웃고즐거웠던. 우린5월에만났어 그리고5월은천사의세상같이예뻐항상. 닮았어너와. 음악이나오고 봄꽃비가내리고 봄햇살이따듯했어 너가내게 말하는거같았어 고마웠어엄마!
김현정
마루야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어? 너무너무 보고싶다 울애기.. 마루야 어두운 밤하늘 별들을 벗 삼아서 친구들 많은 곳에 잘 도착했지? 마루야 가끔 집에서 네 냄새가 스칠때가 있어.. 그럼 누나는 깜짝 깜짝 놀라,, 혹시 너가 옆에 있나 하고..
마루누나
안녕똘아 그립다 봄이야 계절들이많이바꼈어 아주오래된얘기같아 너를만나 살았던게 그십년이.꿈같네 그립다.. 봄이오고벚꽃이피고 호수공원에 너가있었고.너가있고. 우리가있었고. 열씸히 봄낮밤벚꽃 느끼고살았었는데.
김현정
아빠 아들 용맹 보보야!!!! 너의 7번째 생일(4/1) 정말 축하해~~~ 휴대폰에 울린 너의 생일 알림을 보고 아빠는 또 오늘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구나. 네가 있었다면 생일 파티를 근사하게 해주었을텐데... 그곳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보보...
손정훈 1
너를보내고 집에와서 가슴이너무 먹먹해~~~금비야 정말 천국에서 행복해라~~^^♥♥♥♥ 너무사랑스럽고 예쁜 내금비 나중에 또 보자
권윤경
늠름하고 잘생기고 세상 순둥이었던 우리 장남 고양이 니엘~ 도대체 내가 너한테 무슨 짓을 한 건지... 건강하게 잘 살고있던 너를 예방차원에서 건강검진 받게 한다고, 쬐끄만 피지낭종 제거한다고, 예방접종한다고...
이윤하
하루야! 6년이란 짧은 시간을 보내고 나쁜 심장 사상충 땜에 힘들어 컹컹 거리는 너의 모습에 어찌할바를 모르던 날 넘 늦게 발견해 치료를 100번 고민 넘 안쓰러워 어찌하지 못해 가려던 때 새벽에 혼자 떠났던 하루 ᆢ 마지막 모습 보여주기 싫어 갔나 ㅠ 그곳에선…
한은정
복실아~~❤ 오늘이 울복실이 떠난지 49일째 되는날~~ 49제야~ 예쁜옷이랑 너가 좋아했던 음식들 많이 차려놨는데 맛있게 먹어~♡♡ 복실아~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를 읽었는데~
복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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