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아빠 아들 마음이~~ 잘지내고 있는거지? 아픈데는 없는거지? 심심하지 않은거지? 네가 떠나간지 벌써 4년이 흘렀구나 아직 있었다면 어느덧 11살이 되었을텐데...
손정훈 1
잘 건너갔지? 엄마는 오늘 회사 출근을 했어...아침 출근길에 우리 단비가 마지막으로 누워있던 옆자리를 보며 또 한 번 울컥...조금만 더 빨리 우리딸 아픈지 확인해봤으면 어땠을까? 조금만 더 유심히 살펴봤으면 어땠을까?
황보경희
투야~ 앵두 엄마 만났니? 뭐가 그리 급해서 갑자기 가버린 건지... 이 엄마는 너 없는 모든 일상이 슬픔과 아쉬움에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안아프고 착하게 떠나준 너를 생각하며 감사한단다. 알게 모르게 내삶의 이유가 너였다는걸 실감하지.
앵투엄마
뭉치야 안녕 짧은4년이였는데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어 거기서도 잘 지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뭉치야 ... -효준형아-
뭉치 형
뭉치야 안녕? 누나야.. 너무 많이 보고시퍼 뭉치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집은 뭉치랑 4년동안 함께했던 공간이였기에 어쩔 수 없이 자꾸 떠오르네ㅔ…
뭉치누나
너에게 보내는 편지 아가야! 너를 보내고 오랫동안 묵혀둔 블로그를 들여다 보았다 너를 처음 만난날 부터 너를 기록해 두었던 오래전 그때를 기억하며 2007년 지금처럼 무더웠던 7월의 어느날이였네~
정현아
애기,,우리애기,, 엄마랑 처음 떨어져서 잔다고 우는거야? 우리애기 떠난날, 밤되니까 비가 많이오네,, 새로운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어? 밥이랑 냠냠도 많이먹었어? 우리애기 여름에도 이불속에서 자잖아,, 춥진않았어?
한지영
까망아,잘 지내고 있어? 봄이 언제 지나갔는지 더운 여름이 왔어 거긴 많이 덥지 않지?
장지현
율 잘지내고 잊지 엄마가 우리유리보고싶어 많이아파하고있어 단지언니하고 행복하고 즐겁게지낼꺼라아빠는 생각해 율 보고싶다 미한하다 안녕
정갑섭
김랑이? 오늘엄마가데리러갈께ㅠㅠ
김서이
달이야~내새끼 집에오니까 달이가너무생각나지만 무지개다리에서 잘놀고있을거라믿고 이겨내려해~ 우리달이 신나게 뛰어놀아~ ^^
임하늘
아가 내아가 왜이리빨리갔어 미안해 미안해 처음우리아가엄마눈마주치던날 외면하려해도눈길돌려 엄마를잡아 엄마에게너무큰기쁨만주고간내새꾸 아직다못먹은 보양식이한가득인데 강이랑별이랑둥이랑도이상한가봐 매일티격대던별이가 자꾸울어 꼬미야 내새꾸꼬미야 내아가가 남긴 강이별이둥이…
꼬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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