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우리 멋있고 너무나 착한 바비야~~ 그동안 쓰디쓴 약들 먹으며 병과 싸우느라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 표현이 안될정도로 너무 너무 미안하다. 바비야~ㅠㅠㅠ 그치만 우리바비 멋진 털 휘날리며 맘껏 뛰노는 모습, 환하게 웃는 너의 입가에 미소만 생각할게.
강명희
루비야 고마웠어 14년동안. 마지막 가는 모습도 아주 너처럼 멋있었어! 우리 이제 서로 살결을 느끼긴 힘들지만 그것보다 더 깊이 마음속에 이제 연결되어있잖아!!!! 우린 소울메이트니까. 고마워 정말 고마워!!! 버텨줘서 고마워!!! 사랑해 루비야!!!
큰누나소연이
순심아 잘지내지? 어제 썼다가 지워져서 다시 쓰네~ 엄마가 오늘있었던 일을 얘기해줄게?! 오늘은 하비똥봉지가 다떨어져서 다이소를갔는데 아빠가 순심이 이쁜옷을 보더니 한숨을쉬더라?
순심이엄마
하늘의 별이 된 나의 천사 별아~ 오늘도 엄마는 널 만 질수 없다는 것이 넘 힘이드는 구나ᆢ이 또한 엄마가 잘 이겨내야 아가가 편할수 있을텐데ᆢ 너무나 사랑했어ᆢ엄마한테 와 줘서 고마윘고 늘 행복할수 있게 해줘서 감사했어ᆢ 엄마 딸 별아ᆢ잊지 않을께~
박혜경
우리 귀여운 아가 티베트.. 너를 보내주고 놔 줘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직 난 그게 너무 힘들어서.. 계속 우리 아가가 있는 것 같고.. 또 죽음을 앞 두었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우리 아가 낯가림도 심하고 너무 착한데.. 혼자 갈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배시온 1
아가.. 잘 지내고 있어? 우리 아가가 고양이나라로 여행간 지 이제 183일째 되는 날이야. 언닌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려고 노력중인데.. 아가가 보고 싶은건 정말 어쩔 수 없다. 우리 예쁜 야옹이한테 편지도 쓰고 있는데 한글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나송이
꽃개야! 아들! 내새끼! 잘지내고 있냐고 물어보는것도 미안해~ 여행도 못가고 게으른 아빠 때문에 힘들었지 ㅠㅠ 아빠한테 아낌없이 주기만 하고 떠난 니가 너무 그립다. 작년 2018년 12월 25일 모두가 축복을 누리고 있을때 가만히 아빠곁을 떠난 내새끼...
이재환 1
우리 마음이!!!! 거기서 건강하게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지? 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간지 벌써 1년이 되었구나. 돌이켜보니 1년이라는 시간이 이토록 짧았었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구나. 마음아!!! 우리 마음이!!!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손정훈 1
살아가면서 네가 떠나간 위 날짜를 평생 잊지는 못할거야. 마음아~~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니? 오늘처럼 가끔씩 네 생각이 떠오르는 날이면 하루가 그냥 무너져 내리는것 같구나. 엄마, 아빠, 누나는 잘 지내고 있단다.
손정훈 1
샘이야 네가 떠난지 벌써 열흘이 지났네. 너랑 함께한 십년 동안 우리 하루도 떨어져서 잔 적 없었는데... 늘 내 일상은 너를 중심으로 돌아갔는데 네가 떠난 빈자리가 너무 커서 언니 마음이 텅 빈 것 같아.
박주은
솜이 안녕? 잘 지내지? 우리 예쁜 솜 언니가 자주 인사하러 못 가서 미안해 벌써 8개월이 지났는데 요즘따라 왜이렇게 보고싶니..
솜이언니
밍키야..우리밍키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지? 언니가 우리밍키한테 너무오랫만에 편지쓴다고 골난거아닐까?너무미안해진다.. 우리밍키생각만하면 자꾸미안함만커져서 언니가할말이없어.. 이칸을미안하다는말로만채워야할거같아.. 오늘은우리밍키 몽글몽글한 발바닥이참만지고싶네..
밍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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