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우리탱구 아퍼서 고생만하다 짧은 삶을 보내고 가는줄알았는데 장례절차에 뼈를보니 나이가 그래도 있다하셔서 남은삶 그래도 탱구가 엄마힘나게 해주었는데 고맙고 하늘에서 웃으면서 실컷 뛰어놀아다오 꿈에오는건 순서가있다드라 아들아 고맙고 사랑하구 보고싶다 사장님에 정성으로…
감사드려요 😇
순덕아 울애지..그렇게 부르던거 기억나지 울애지가 떠난지 3일째를 지나가고있어 갑작스런 이별에 아빠,엄마,누나,형아는 아직도 마음을 못잡고있단다 나이가많아 아프면 가족들맘 아플까봐 그렇게 갑자기 훌쩍가버린거야?
순덕이네
어제 널 보내면서 너와 보냈던 나날이 너무 행복했어 못난 아빠랑 이쁜 엄마 만나서 우리에게 기쁨을 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무 행복했어 먼저 간 우리 짱구랑 그동안 뛰지 못한 설움을 거기서 맘껏 누리면서 지내^^ 기다리고 있으면 만날꺼니까 그때까지 행복하렴^^
임한철
사랑하는 인오야 누나야 16년동안 우리가족들한테 와서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거기서는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할머니랑 잘 지내고있어 누나 가면 꼭 마중 나와 그때도 우리 가족들이랑 다같이 행복하게 평생 살자 이번 생은 16년이라는 시간동안 조금 짧았지만 누나는…
인오누나
오보리에게 넌 늘 내곁에 있었지. 눈을 뜨면 네가 있었고,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도 너였어. 조용한 새벽, 아무 말 없이 내 머리맡에 다가와 늘 내옆에서 잠들던 너. 오보리야, 넌 배 만져주는 걸 정말 좋아했지.
오보리엄마
오랫만에 내딸 뽀삐한테 편지를 쓰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도 잘 지내고 있어 많이많이 보고 싶구나 꿈속이라도 나타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꼭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사랑한다 엄마가 😍😍😍😍😍
뽀삐 엄마가
쫀이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지내던 시간 미숙아로 태어나 고비도 여러번 아파도 아픈 내색 한번도 표현도 없이 항상 웃음으로 보답만 해주고 저 너머 무지개 다리 너머 아프지도 슬프지도 말고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김영웅 1
엄마아빠는 갑자기 떠난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웠지만, 좋은 마음으로 떠나보낼수 있었어. 애기를 안고 애도하는 시간 동안 더 없이 펑펑 울었지만, 애기가 벗어놓은 옷을 볼 때는 마음이 후련했어. 그건 까꿍이가 좋은 곳에 행복하게 잘 갔다는 뜻이겠지?
까꿍이엄마아빠
가장사랑하는 우리가족 딸기야 너가 우리가족 곁을 떠날줄 몰랐는데 떠나서 너무 슬퍼 다음생엔 꼭사람으로 태어나서 같이 친구 하면서 놀자 그리고 만약 니가 살아 있다면 내가 더더욱 사랑하고 아껴줄게
딸기 보호자
2024년9월 내딸 뽀삐가 엄마곁에서 떠났는대 2025년1월1일 새해를 맞이했네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사랑해 하늘에서 엄마를 지켜봐주고 있는거지 😍😍😍
뽀미 엄마가
김블루, 내 아기. 처음 봤을 때부터 반했는데 마지막까지 예뻐줘서 고마워. 미안해 아가 내가 많이 사랑해. 벌써 보고싶다 나 죽으면 마중나와야 해, 알겠지? 나 기다려줘 아가 우리 그냥 잠깐 떨어져 있는거야 맞지?
김유진
그립다 너무 그립다 너 같은 천사가 나에게로 와서 사랑과 행복을 주고 갔니? 잘 지내지 아가?
염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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