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후기
굿바이펫의 오늘을 만든
보호자님들의 진심
자발적으로 보내 주신 그 믿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신뢰에 보답하며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카페 · 방송에서 전해 주신 이야기
장례 후기
자발적으로 보내 주신 그 믿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신뢰에 보답하며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카페 · 방송에서 전해 주신 이야기
깽끼엄마
깽끼와 함께 할 시간은 정해져 있는 것이었지만 사람의 어리석음은 그것을 망각하나 봅니다. 16년 동안 언제나 내품에서 잠이 들고 졸린 눈을 하면서도 나를 맞이해주던 깽끼가 없는 시간은 힘이 든다거나 고통스럽다거나 그것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안애란
인사는 빨리 드리고싶어서.. 어제 정말 많은 눈이왔어요... 한편으로는 우리 은비가 따뜻하게 좋은 곳으로 가나보다 생각을 했지만 .. 집으로 오는길은 너무 힘들어서.. 은비가 아직 더 같이 있고싶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실장님 ... 정말 성의있게..
공주엄마
한실장님~ 안녕하세요~ 공주엄마입니다~ 마음부터 추스린답시고 너무 늦게 인사다녀가네요~~ 먼저 따스한베려와 정성어린 모든절차에 감사 드립니다~ 같이간 조카말로는 한실장님도 같이 울어주셨다는데...ㅠ.ㅠ 경황이없어 그 감사함을 채못전하고 왔네요..
선희 엄마
안녕하십니까 한실장님... 선희 엄마 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바람의 냄새가 바뀌었지만 잊은듯.. 기억이 나서 들렀습니다. 한시도 선희를 잊지않았다 하면 거짓일테지만 잊지 않으려 ...아이의 얼굴을 늘 기억합니다.
신근섭
츄파가 멀리 가는길에 이렇게 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다는생각에 일주일내내 무겁던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제야 감사드립니다 실장님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훈만
평생 안떠날줄 알았는데,나보다 더 오래 살거라 생각했는데.. 갑작스레 찾아온 무서운 병에 너무도 빨리 내곁을 떠난 우리 금실이. 늦은시간임에도 정성스럽게 금실이 보살펴 주시고,행복하게 무지개 다리 건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금강엄마
안녕하세요 금강이네 입니다. 목포에서 정신없이 가다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요 같이 슬퍼해주시고 울 금강이 정성스레 장례치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돌아오는길 많은걸 배우고 오네요 울 금강이도 편안하게 구름다리 건넜을거라고 봅니다.
용이 언니
감사합니다. 아이를 제 손으로 보내줘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적이었는데...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많이 이야기를 하면 이해하고 내 선택을 배려할 거란 말씀에 찢어지는 가슴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현정
정말 이렇게 빨리 갑작스럽게 우리짱구를 보내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번주.. 그전까지만 해도..개구쟁이처럼 잘뛰어놀았던 짱구가 밥도못먹고 토를하여... 퇴근하고 부랴부랴 병원에 데리고갔었는데..
이종철
루비는 뛰어난 강아지였다. 다섯살 나이에 5키로 쯤되는 몸무게를 지닌, 코가 짤막 큼직하고 코끝이 만화같이 오똑한 전형적인 말티즈이다. 심성의 깊이와 사고의 범위가 대단해 대화에 참여해 제 의사를 주고받을수 있었다.

똘이엄마
지난 20일 장례를 치른 똘이 엄마입니다 아직도 문득문득 똘이모습이 떠오르고 끊임없이 그립네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세번의 수술에도 결국 온몸에 종양이 가득퍼져 아파했던 똘이. 마지막 가는 길이라도 편하게 제대로 보내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신지숙
10월 9일 보리를 보내고 와서..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여전히 울먹이며...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8년 352일을 이 세상에서 살다간 내 아이 보리... 보리가 자라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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